Designed in Denmark by Skov Andersen
비하인드 스토리
덴마크에서 나고 자란 절친한 두 친구, 세바스찬 스코브와 토마스 안데르센.
2013년, 함께 휴가를 갔던 멕시코의 바닷가에서 이 둘은 어릴 적부터 쌓아온
시계를 향한 꿈과 열정을 현실화하기로 다짐합니다.
이것이 덴마크 디자인 타임피스 - 스코브 안데르센의 시작이었습니다.
The dream
휴가지에서의 여유로움 덕분이었을까요, 아니면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때문이었을까요?
그 때 저희는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끝없이 이야기했습니다.
바닥에서부터 홀로서기를 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이것을 성장시키고 싶다는 열망은
우리 둘을 몇 년간이나 계속해서 따라다녔습니다.
'모두가 원하는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시계는 왜 꼭 비싼 값을 줘야만 하는가' 라는 의문과 함께
우리는 그 자체로 온전하고 완벽한 시계 컬렉션을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이름을 따서 '스코브 안데르센'이라는 브랜드명을 짓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