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
Marine Automatic
Steel / Coffee & Cream
2 reviews
599,000 원
/
sizeguide
시계 사이즈 가이드
시계 사이즈의 선택에 있어 개인의 취향과 기호가 큰 역할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큰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시고, 어떤 분들은 작은 사이즈를 선호합니다.
다만, 스트랩의 길이 및 안정적인 착용감을 고려해 남자분들께는 39mm 이상의 사이즈를,
여성분들께는 32mm 또는 36mm의 사이즈를 추천해 드립니다.
"케이스 사이즈란 무엇인가요?"
이는, 용두를 제외한 케이스의 지름을 밀리미터 단위로 표시한 사이즈입니다.
스트랩 사이즈
너비 |
길이 |
손목 둘레 |
핀 버클 스트랩 & 메쉬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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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mm |
17 cm |
12~18cm (32mm 케이스) |
18mm |
17cm |
13~18cm (36mm 케이스) |
20mm |
19cm |
15~20cm (39mm 이상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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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클라스프 & 실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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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
19cm |
15~20cm (39mm 이상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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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스트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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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mm |
27cm |
15~24cm (39mm 이상 케이스) |
브레이슬릿 | ||
20mm | 19cm | 14-20,5cm (39mm 이상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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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각인 문구를 입력하시면, 미리보기 화면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 영문, 숫자 모두 각인 가능하며, 하트 등의 이모티콘은 각인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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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ki Cord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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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3-5일
2년 품질 보증
무료 각인 서비스
무료 배송(시계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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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송(시계 구매 시)
HISTORY
1950년대, 바닷 속 잠수 시간을 측정하기 위한 최초의 다이버 시계가 출시되면서 다이빙 세계는 전례없던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 특수한 목적의 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정밀한 타이밍 측정으로 다이버들의 수중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툴 워치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1956 마린 오토매틱은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다이버 시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당시의 위대한 모험가들에게 보내는 특별한 찬사입니다.
주요 팩트
시계 & 스트랩
1956 마린 오토매틱 + 카키 코듀라 스트랩
전 세계 오직 75점
모델별 75점 한정 판매
세라믹 베젤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더 하는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베젤 장착
오토매틱 무브먼트
미요타 8215 오토매틱: 3 핸즈, 데이트, 21 쥬얼, 42시간 파워리저브
시계 케이스
고급 원목 시계 케이스
1956 마린 오토매틱이 특별한 이유
탁월한 내구성
세라믹 베젤
1956 오토매틱은 컬렉션 최초로 세라믹 베젤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세라믹은 긁힘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프리미엄 소재로,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양한 환경을 견디는 탁월한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견고함과 우아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1956 마린 오토매틱을 지금 경험해 보세요.
정밀한 엔지니어링
오토매틱 무브먼트
1956 마린 오토매틱에는 오랜 기간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미요타 8215 오토매틱 칼리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대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춘 가장 널리 쓰이는 무브먼트 중 하나로,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오차 범위와 변함없는 내구성으로 시계의 엔진 역할을 할 것입니다.
모던 빈티지 디자인
1956 마린 오토매틱 제작 스토리
1950-60년대 클래식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고, 현대적인 최첨단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1956 마린 오토매틱은 빈티지한 매력과 오늘날의 혁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델입니다. 입체적인 샌드위치 다이얼과 라운드 아워 마커, 12시와 6시의 시그니처 컷아웃이 특징으로, 수퍼 루미노바 야광은 야간에서의 가시성을 향상시킵니다. 돔형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는 현대적인 모던함을 더할 뿐 아니라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직선에 가까운 슬림한 러그 프로필은 시계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포인트입니다. 1956 마린 오토매틱은 과거에 감사를 표하는 현대의 모험가에게 완벽한 타임피스가 되어줄 것입니다.
상세 정보
- 보관함
로고가 새겨진 수제 원목 보관함
- 케이스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브라운 세라믹 베젤, 스크류다운 케이스백, 고유 번호 각인
- 다이얼
텍스쳐가 들어간 크림 다이얼 & 스틸 핸즈
- 글래스
반사 방지 코팅된 더블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 무브먼트
미요타 8215 (오토매틱)
- 사이즈
41 mm 넓이, 12.55mm 두께
- 스트랩
퀵 릴리즈바가 장착된 코듀라 캔버스 스트랩,
20mm 너비 19cm 길이 15-20cm 둘레
- 품질 보증
제조 결함에 대해 2년
- 방수
20 ATM / 200미터
몇 초 만에 완성하는 새로운 룩!
도구 없이 스트랩 교체가 가능합니다
스코브 안데르센의 모든 시계 스트랩과 브레이슬릿에는 간편한 교체가 가능하도록 퀵 릴리즈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즉, 특별한 도구없이 손가락 만으로 손쉽게 스트랩 또는 브레이슬릿을 시계에서 탈착하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 등의 액티비티 시에는 가볍고 편안한 실리콘 스트랩으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필요할 때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자유롭게 교체해 보세요!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방법
무료 각인 서비스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그 특별한 이야기를 시계에 담아보세요. 스코브 안데르센은 모든 시계 구매 고객에게 무료 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도구의 역할을 넘어, 인생의 여정을 함께하는 시계 - 잊고 싶지 않은 기념일, 이니셜, 메시지 등을 케이스 뒷면에 각인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단 하나의 타임피스로 만들어 드립니다. 현재의 특별한 순간이 기록된 시계가 시간이 지나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나만의 작은 노트가 되는 것. 스코브 안데르센이 지향하는 브랜드의 비전과 철학이기도 합니다.
브랜드 미션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상기시켜주는 시계
금고 속에 모셔두는 시계의 대안을 만들어내는 것, 이 명확한 목표는 우리의 비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접근 가능한 가격, 평생에 걸쳐 오래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좋은 시계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우리에게 빈티지란 스타일,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되기 위한 여정,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새롭게 얻어지는 관점들이 여행의 일부인 것처럼, 언젠가 여러분이 우리의 시계를 차고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지나온 소중한 순간들이 자연스레 상기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MAKE MOMENTS, GIVE IT HISTORY
- LET IT BECOME VINTAGE
클래식한 디자인, 뛰어난 내구성
스코브안데르센은 빈티지에서 영감받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소재와 무브먼트로 장착된 견고한 스코브안데르센의 타임 피스는 평생 착용하실 수 있을 만큼 견고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제품은 덴마크에서 디자인되며 배송됩니다.
스틸 & 골드
우리는 핀란드에서 생산된 316L 고정밀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합니다. 이는 세계적인 파인 워치스 및 쥬얼리에 적용되는 자재입니다. 또한 ISO 인증을 받은 골드 플레이팅 자재를 적용해 장기간 사용에 적합하도록 제품을 설계하였습니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전 제품에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한 반사 방지 코팅이 함께 적용되어 있어 뛰어난 시인성을 보장합니다. 이는 시계를 오랫동안 손상없이 착용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무브먼트(칼리버)
우리는 오직 검증된 스위스산 또는 일본산의 퀄리티 무브먼트만을 사용합니다. 시계에 있어 무브먼트란 심장과도 같은 요소이며, 따라서 우리는 오랜 시간 전 세계적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미요타, 셀리타 또는 TMI 등의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 등급 프로덕션
우리는 A 등급의 프로덕션 및 서플라이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시계의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은 작은 디테일들임을 알기에, 케이스의 엣지, 브레이슬릿의 무게, 다이얼의 작은 요소들까지 엄격한 QC를 통과한 검증된 제품만이 출고되고 있습니다.
철
철종 이. 제가 좋아하는 커피색이라 주로 입는 드레스코디에 매우 잘 어울려요. 파워리저브 라 시계도 자주 맞출 필요도 없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유리가 베젤보다 조금 만이 튀어나와 있어서 디자인측면에서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